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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라이언

인물 소개 & 예고편







도시현 (29/공)  <콜네임-골든>

직급 : 상사

특전사, 팀원을 다독이며 끝까지 하게 만드는 리더쉽과 카리스마 소유자

애인인 도운이 '다나까' 말투를 쓸 때는 조금은 어려워 함

거의 도운에게 잡혀 산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화낼 때는 무서운 늑대같은 강아지

188cm에 73kg으로 떡대 좋은 떡대공



김도운 (31/수)  <콜네임-허스키>

직급 : 원사

특전사, 팀장으로 팀원을 마구 굴려댐. 하지만 지금까지 이유없는 굴림은 없었음

정말 뛰어난 체력과 통제력을 가진 괴물로 불리며 모든 팀원의 우상

카리스마 넘치지만 가끔 시현에게만 보여주는 귀한 애교로 시현을 홀림

여리여리하게 생겼지만 숨겨진 근육에 힘은 시현과 막상막하



팀 이름 : 라이언 (특수 부대)

팀원 : 박태훈 중사 (26), 한승후 중사 (24), 원태수 하사 (25), 김수한 하사 (23) 

* 순서는 군대에 들어온 순서입니다. 이들의 콜네임은 천천히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임무 : VVIP 경호 & 국가 비밀 업무










"도 상사, 엎드립니다. "

클럽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춤추는 시현의 뒤에서 도운은 화가 나 으르렁거렸다. 놀란 듯 숨을 크게 들어마시는 시현에 더욱 기분이 안좋아진 도운은 '아, 아닙니다. 제 관사로 갑니다. 도착했는데 도 상사 없으면 각오하는게 좋을 겁니다.' 한마디를 더 건내곤 스테이지를 내려와 빠르게 제 차로 향했다.  시현은 저를 빠른 걸음으로 지나쳐 나가는 도운의 모습에 하얗게 질려 머리를 굴리려 애썼다. 

"좆됐네"

생각을 끝낸건지 낮게 욕을 내뱉은 시현은 도로로 뛰어들어 아무 택시나 잡아 문을 열었다. '저 좀 살려주십쇼, 돈은 더 드릴테니 최대한 빠르게 부탁합니다.' 택시 안으로 몸을 던지 듯 밀어넣은 시현은 기사님에게 부탁을 하곤 도운의 차를 눈으로 쫓았다. 

시현은 부대 근처에 도착해 좁은 도로에 도운의 차가 영 속력을 내지 못하자 택시에서 내려 미친 것처럼 부대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런 시현을 바라보며 헛웃음을 지은 도운은 평소의 김 원사로 완벽하게 변해 시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시 잠겼다. 시현은 숨도 못 고르고 손바닥을 제 옷에 슥슥 문지르곤 바닥에 엎드렸다. 도운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자 긴장이 되는건지 숨을 들이키고 고개를 푹 숙였다. 

도운은 시현이 먼저와 벌 서고 있는 모습에 화가 조금은 풀려 엎드려있는 시현의 등에 앉는다.

"아흑.."

시현의 갑자기 느껴지는 무게감에 입술을 살짝 물곤 팔에 힘을 더 주었다.

"클럽에는 왜 간겁니까, 나한테는 일 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내려가" 

등에 도운을 얹고 내려가 버틴지 삼십분이 지났을 까 부들부들 떨리는 팔에 시현이 안되겠는지 조심스레 말을 꺼낸다.

"... 춤만 췄습니다." 

도운은 시현의 대답에 살짝 힘을 주고 있던 발에 힘을 풀고 완전히 올라앉는다. 

"대답 마음에 안듭니다." 

"친구가 약속을 거기서 잡았습니다. 보고 못 드린건 죄송합니다." 

"죄송한건 압니까? 아는데 거기서 다른 남자랑 춤 추고 있었습니까?" 

제 생각만 한게 미안한건지 고개를 푹 숙인 시현을 바라보다 도운은 등에서 내려와 시현의 앞에 쭈그려 앉아 머리를 쓰다듬는다. 

"오늘은 친구가 그랬다니까 봐주는겁니다. 알겠습니까 도시현?"

화가 풀린건지 그제야 이름을 불러주며 침대에 걸터앉는다. 화가 풀린거 같은 도운의 말투와 행동에 시현이 일어나 거친 숨을 골랐다.













이 이야기는 내용을 천천히 풀어내면서 나올 얘기인데 제가 꼭 보고 싶은 부분이라 이렇게 예고로 만들어 봤어요 1편 곧 가져오겠습니다

제가 보고싶은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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